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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자가 의도하는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서 브금을 넣었겠지만...저는 시끄럽고 집중안돼서 꺼요.
보통 다른거랑 같이 해서 오디오 겹치기 때문에 끄고 해요
저도 처음엔 듣기 좋은데 쉬운 문제는 괜찮지만 좀 안 풀린다 싶으면 결국 끄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브금이 스토리상 강조점/포인트/마무리 가 되는 지점에 들어가는 게 좋았어요
한 챕터가 끝나는 페이지에 브금이 있는 식으로..
너무 시끄러워서 귀가 아파서 꺼요. ㅠㅠ 자체 볼륨조절이 되면 좋겠어요
항상꺼둬서 브금이 있는지도 모르고 해요^^;
하지만 푸름이는 브금키고 했어요
한 번은 반드시 들어요
브금도 제작자가 고민해서 넣은 작품의 한 부분이니까 꼭 들어요
물론 꽤 오래 안풀리면 그것만 반복재생이 되니까,, 그 때는 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