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외부사이트에서 누가 글을 올려서 접했는데요 (나중에 보니까 규정상 외부사이트 유출은 좋은 행위는 아니네요)
누가 자꾸 올리는 문제를 보고 흥미가 있어서 어디서 푸는지를 물어봐서 사이트에 오게됐는데
굉장히 재밌네요 입문용 미궁 하나 다 풀고 여러 미궁을 곁다리로 보고있습니다
처음엔 당연히 못 푸는데 계속 못 풀었던 문제가 생각나서 다시 보게되고
제가 넌센스에 너무 약해서 그런가 한 문제 한 문제 풀기가 굉장히 어렵네요
어려워서 재밌는거 같기도 하고 ㅋㅋ 아무튼 요즘 많이 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