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는 사람들간의 '관계'로 인해서 구성이 됩니다.
그리고 관계에는 거의 필연적으로 속성이라는 친구가 같이 따라옵니다.
아침부터 이게 뭔 멍멍이 소리냐고요?
결국 사람끼리 이것저것 하다보면 다양한 사건이 생겨난다는 소리를 교수님 강의하는 스타일로 적어보고 싶었습니다.
아무튼, 여러분도 라비린스 사이트에서 활동하면서 여러 사건들을 겪으셨을겁니다.
본 투표에서는 다행히도 '긍정적인 기억'에 중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더 라비린스에서 활동하면서 가장 재밌었던 순간은 언제인지 알아보고 싶습니다!
(원하신다면 댓글로 세부 내용을 남겨도 재밌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