ㅊㅈㅈ ㅎㄱ
오퀴 출제 찐으로 처음이라 걱정이 많았습니다;
아니 아예 문제를 만들어본 것 자체가 처음이어서 혹시.. 드러운(?)문제면 어쩌나 싶었어요.
월루 겸 간간이 하는 미궁 플레이가 고작인 수준이라. 역시 푸는 것과 만드는 것은 완전히 다르네요.
문제와 답이 깔끔하게 떨어지고 누구나 수긍할만한 문제를 만들고 싶었는데,
만들다 보니 제3자의 시각을 잃어서;;; 에바 쌋습니다. 그래도 클리어 수를 보니 난이도는 적당했던 것 같아 다행이예요.
좀 더 내공을 쌓아 언젠가는 오퀴 뿐 아니라 미궁도 만들어보고 싶네여

풀이도 재밌고 문제디자인,구성도 좋고

잘 만드신 거 같아요! 물론 저는 못 풀었지만요! 흐헤헤 흐헤헤!

ㄸ흑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