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기울이면 나누기 기호가 되고, divmaster에서 div는 divisor로, 약수를 뜻한다.

그 외에도 divmaster라고 구글에 치면 준하의 정수론 문제가 나오는데 약수 관련된 문제이다.

파란색 시계바늘은 한 시간 이후에 그 시계바늘이 가리키는 수의 약수의 개수를 가리킨다.

시간이 무한대로 흐른 뒤에는 약수의 개수가 자기자신과 같은 수들만 남게 되는데, 그 수들은 1과 2다.

주황색 시계바늘은 파란색 시계바늘의 반대로, 한 시간 이후에 그 시계바늘이 가리키는 수 만큼의 약수 개수를 가지는 수들을 가리킨다.

시간이 무한대로 흐른 뒤에는 파란색과 마찬가지로 약수의 개수가 자기자신과 같은 수들만 남게 되는데, 처음에는 2에 주황색 바늘이 없었기 때문에 1에만 주황색 바늘이 있다.

검은색 시계바늘은 그냥 그대로이다.

파란색 사각형으로 가린 것도 있는데, 이는 시계바늘이 그쪽으로는 있을 수 없다는 것을 말한다.

한 시간이 지나면 아래에 있는 시계바늘들이 교란수라는 단어를 이룬다는 것을 볼 수 있다.

나무위키에 찾아보면 교란수에 대한 정보가 나와있다.

(다른 곳에는 D7까지 잘 안 나와있다ㅋㅋ!)

7번째 교란수는 1854이다.